2026. 11. 6. 15:53ㆍ여행 기록
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(지금 이름은 '와이드 프리미엄')는 좌석이 넓고 편하다. 인천→나리타 편도 178,200원에 위탁 수하물 32kg, 기내 수하물 10kg 2개까지 들어 있었다.
2024년 4월 도쿄 여행 때 가는 편을 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맨 앞줄(1B)로 탔다. 예약 메일에 남아 있는 가격·수하물·수수료와 기내 사진으로 정리했다.

한눈에 보기
| 탄 편 | YP731 인천(T1) 08:50 → 나리타(T2) 11:20, 2시간 30분, 보잉 787-9 |
| 좌석 등급 | 프리미엄 이코노미 스탠다드(Z) — 당시 안내서 표기는 '프레미아42', 지금 공식 이름은 '와이드 프리미엄'(좌석 간격 42인치) |
| 내 좌석 | 1B (맨 앞줄) |
| 가격 | 편도 178,200원 (운임 150,000 + 세금 28,000 + 유류할증료 22,700 − 할인 22,500) |
| 기내 수하물 | 10kg 2개 (55×40×20cm, 세 변 합 115cm 이내) |
| 위탁 수하물 | 32kg 1개 (세 변 합 158cm 이내) |
| 한 줄 평 | 좌석 넓고 편함, 기내식은 소소, 다시 탈 생각 있음 |
※ 2024년 3월 예약 당시 내 여정 안내서 기준이다. 가격·규정은 노선과 시기에 따라 바뀌니 예약할 때 다시 확인하자.
1. 가격 — 편도 17만 원대
가격을 아끼려고 대형 항공사 대신 에어프레미아를 골랐는데,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다. 편도 총 178,200원.
- 항공운임 150,000원
- 세금 28,000원
- 유류할증료 22,700원
- 할인 −22,500원
오는 편은 다른 항공사로 따로 예약했다. 편도로 끊어도 되는 게 편했다.
2. 좌석 — 넓고 편했다

내 자리는 맨 앞줄 1B. 앞에 다른 좌석 대신 벽이 있어서 다리 앞이 시원하게 비어 있다. 벽에 화면이 붙어 있고, 아래쪽에 좌석 주머니가 달려 있다.

창가 쪽 모습. 좌석이 넓고 편했다. 단거리에 이 가격이면 만족.

팔걸이 쪽에 충전 단자가 있어서 휴대폰을 꽂아 두고 갔다.

발밑 공간도 여유 있다. 작은 가방은 발 앞에 두고 탔다.
3. 헤드폰 — 프리미엄 좌석에서 준다

내가 탔을 때는 기내에서 소니 헤드폰을 받았다. 헤드폰에 AIR PREMIA 로고가 박혀 있다. 프리미엄 좌석에만 주는 것 같았는데, 공식 안내에서는 확인하지 못했다.
4. 기내식 — 맛은 소소

아침 비행이라 기내식이 나왔다. 대표 사진처럼 고기볶음과 밥, 샐러드, 음료가 한 판에 나온다. 맛은 그냥 소소했다. 2시간 반짜리 비행에서 따뜻한 밥 한 끼 나오는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.
5. 수하물 — 32kg 1개 + 기내 10kg 2개
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짐 규정이 넉넉하다. 내 여정 안내서 기준으로는 이랬다.
| 구분 | 와이드 프리미엄 (당시 프레미아42) | 이코노미 (당시 이코노미35) |
| 기내 수하물 | 10kg 2개 | 10kg 1개 |
| 위탁 수하물 | 32kg 1개 | 스탠다드·플렉스 23kg 1개 / 라이트 15kg 1개 |
※ 2024년 3월, 한국↔동북아 노선 여정 안내서 기준. 지금 공식 안내도 와이드 프리미엄은 기내 10kg 2개, 미주 외 노선 위탁 32kg 1개다.
6. 변경·취소 수수료 (프리미엄 이코노미 스탠다드)
여정 안내서에 같이 온 한국 출발 편 기준 수수료표다. 편도·1인 기준.
| 변경 수수료 | 40,000원 (플렉스는 무료) |
| 취소 — 출발 91일 전까지 | 무료 |
| 출발 90~61일 전 | 20,000원 |
| 출발 60~31일 전 | 50,000원 |
| 출발 30~15일 전 | 60,000원 |
| 출발 14~8일 전 | 70,000원 |
| 출발 7일 전~1시간 전 | 90,000원 |
| 노쇼 / 게이트 노쇼 | 120,000원 / 300,000원 |
※ 2024년 3월 한국 출발·동북아 노선 예약 안내서 기준이다. 지금 적용되는 금액은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 운임 안내에서 출발지·도착지별로 조회하자. 예약 당일(24시간 안)에 출발 전 같은 곳에서 전체 환불하면 수수료가 없다고 적혀 있었다.
7. 다시 탈까? — 탈 생각 있다
에어프레미아는 전체적으로 신형 비행기라 만족스러웠다. 그래서 2025년 미국 여행 때도 에어프레미아를 탔다.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좌석이 넓고 편해서, 단거리라도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면 다시 고를 것 같다.
정리
- 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(지금 이름 와이드 프리미엄) 인천→나리타 편도 178,200원 (2024년 4월)
- 좌석 넓고 편함, 맨 앞줄 1B는 다리 앞이 벽이라 여유
- 내 탑승 때는 소니 헤드폰을 받았다, 기내식은 소소
- 기내 10kg 2개 + 위탁 32kg 1개
- 2024년 스탠다드 운임 기준 변경 40,000원, 취소는 출발 91일 전까지 무료